티스토리 뷰

반응형

一天早上,我在门前看到一只小鸟。
어느 날 아침, 나는 작은 새 한마리를 문앞에서 봤다.

它不飞,也不走-它的腿伤了。
새는 날지 못하고, 걷지도 못했다. 새의 다리가 다친 것이다.

我给它一些小米和水,还找来一个笼子,让它住在里面。
나는 새에게 약간의 밥과 물을 주었고, 또 새장을 하나 찾아와서, 새에게 안에 들어가게 했다.

中午,一只大鸟在天上飞来飞去,还大叫。
낮에, 한마리의 큰새가 하늘에서 왔다갔다 날라다니며 큰 소리를 냈다.

小鸟也开始大叫。
작은 새도 크게 울기 시작했다.

是鸟妈妈来找小鸟了。
엄마새가 아기새를 찾으러 온 것이다.

我把鸟笼放到窗外,两只鸟一起大叫,但鸟妈妈只是在天上飞,不下来。
나는 새장을 창밖에 놓아두었다. 두마리의 새는 함께 큰소리를 냈다. 그러나 엄마새는 단지 하늘 위를 날뿐 내려오지 않았다.

晚上,鸟妈妈飞到笼子前面,给小鸟虫子吃。
저녁에, 엄마새가 새장 앞에 날아와서, 아기새에게 벌레를 먹였다.

白天,我就是鸟妈妈,给它吃的,和它说话。
낮에, 나는 엄마새가 되어 아기새에게 먹을 것을 주고 그와 이야기했다.

小鸟喜欢我,用黑黑的眼睛看看我,给我唱歌。
아기새는 나를 좋아한다. 검은 눈으로 나를 보며 나에게 노래를 불러준다.

前几天,小鸟不能走。
며칠 전, 아기새는 걸을 수 없었다.

五六天后,小鸟就能走了,我很开心。
5,6일 후, 아기새는 걸을 수 있었다. 나는 매우 기뻤다.

十天后,我放小鸟出来,它已经能飞了。
10일 후, 나는 아기새를 놓아주었는데, 그난 벌써 날 수 있었다.

它飞到我的头上,又跳到我的手上。
그가 내 머리 위에 날라오고 또 내 손 위로 뛰어왔다.

晚上,它就回到笼子里,等鸟妈妈送虫子。
저녁에, 그는 새장으로 돌아와서 벌레를 갖다주는 엄마새를 기다렸다.

二十天后,鸟妈妈要带小鸟走了。
20일 후, 엄마새는 아기새를 데리고 갔다.

它们在房子上面飞,还不停地唱歌,好像在说:谢谢!谢谢!
그들은 집 위를 날면서 또 끊이지 않고 노래를 불렀다. 마치 "고마워! 고마워!"라고 말하는 것처럼.

最后,它们飞走了。
나중에, 그들은 날아가버렸다.

我看看蓝天,又开心又难过。
나는 파란 하늘을 보며 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 했다.

从那以后,每年春天都有两只鸟来看我。
그날 이후부터 매년 봄이면 두마리의 새가 나를 보러 왔다.

一只飞到窗前,另一只在天上飞来飞去。。。
한마리는 창문 앞을 날았고, 다른 한마리는 하늘 위를 왔다갔다 날아다녔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