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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끝나려는지 어제부터 비가 안 온다.
그러더니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듯하다.
이런 무더위에 학교에 나오는 아이들을 위해 준비된 후식.

베스킨 라빈스

아이들은 환호성을 친다.
간혹 두어번 후식을 타러 가는 아이들도 있다.

베스킨 라빈스하면 골라 먹는 재미를 뺄 수 없는데, 일괄적으로 아몬드 봉봉인가 뭐 그런 거다.ㅋ
그렇지 않아도 베스킨 라빈스가 후식으로 나왔다고 흥분하는 아이들에게 골라먹는 재미까지 주었으면, 광란의 급식시간이 되었겠지?

아무튼 나는 개인적으로 슈팅스타를 좋아하는데 그게 아니어서 아쉬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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