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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국어 공부를 하느라 도서관이 장기 휴관에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일주일에 한번씩 예약 대출을 한다.
책을 보면서 대출을 하는 것이 아니라서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다.
그러다보니 원하는 책이 아닌 경우도 많아서 다시 반납하고 다른 책을 대출하고 그러느라 더 자주 도서관을 다녀야 한다.
그것도 한곳에만 가는 것이 아니라 주말에 3군데 도서관을 순례하듯이 돌아다닌다.
아무쪼록 빨리 도서관이 정상화되었으면 좋겠다.
모든 학생이 등교하는 날이나 되어야 도서관도 문을 열 것이란 소문이 있으니 6월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번거롭게 교재를 빌려오면 그중 절반 정도는 이런 상태의 책이 많다.
자기 책도 아니고 도서관을 이용하는 모든 사람이 보는 책에 이렇게도 열심히 낙서(?)를 해 놓은 것이다.
나는 도대체 이런 사람들의 심보를 알 수가 없다.
정말 이렇게 열심히 공부할 거면 책을 하나 사서 봐야 하지 않을까?
아니면 빌려서 보는 책이니 책에 직접 이렇게 쓰지 말고 다른 종이에 써도 충분히 공부할 수 있을텐데... 그게 힘들까?
아무튼 이해를 할 수 없다.
만약 도서관에 내가 직접 가서 책을 빌려오는 것이라면 이런 책은 빌려오지 않을 것이다.
이번에 대출한 책도 다음주에 다시 반납을 해야할 듯하다...ㅜ
이래저래 도서관이 빨리 문을 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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