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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冬是个喜欢运动的孩子。
동동은 운동을 좋아하는 아이이다.

昨天晚上,他打完网球回到家,觉得很饿。
어제 저녁, 그는 테니스를 치고 집에 돌아오니 매우 배가 고팠다.

他打开冰箱,看到有一个块大蛋糕。
그는 냉장고를 열었는데, 하나의 큰 케이크를 보았다.

蛋糕是前天生日会上剩下的。
케이크는 그저께 생일파티에서 남은 것이다.

他拿出来就吃,然后又喝了一些牛奶。
그는 꺼내서 먹고, 그후 또 우유를 마셨다.

吃完他就去睡觉了。
다 먹고 그는 곧 가서 잤다.

今天早上起来,他觉得全身不舒服。
오늘 아침 일어나는데 그는 온몸이 불편했다.

肚子疼,发烧,还有点儿恶心。
배는 아프고, 열이 나고, 또 약간 아팠다.

他拉肚子了,一个小时就去了三次厕所。
그는 설사를 했고, 한시간에 화장실을 세번이나 갔다.

妈妈带他去看医生。
엄마는 그를 데리고 병원에 갔다.

护士给他量了体温。
간호사는 그의 체온을 쟀다.

三十九度五,他发高烧了。
39도 5부로 그는 열이 높았다.

医生要给他打针。
의사는 그에게 주사를 놨다.

他哭了,因为他特别怕打针。
그는 울었다, 왜냐하면 그는 특별히 주사맞는 것을 두려워한다.

医生还给他开了药片和药水。
의사는 또 그에게 알약과 물약을 처방했다.

医生让他不要去上课,在家休息两天。
의사는 그에게 학교에 가지 말고 집에서 이틀 쉬라고 했다.

医生还告诉他对吃的东西要特别小心。
의사는 또 그에게 먹는 것을 특별히 조심하라고 했다.

冬冬回到家,吃了药,然后就去睡觉了。
동동은 집에 돌아와 약을 먹고 그후에 곧 자러 갔다.

晚上,他觉得好多了。
저녁에 그는 많이 좋아진 거 같았다.

第一天早上七点,冬冬还没有起床,因为他不想去学校,想在家里再休息一天。
다음날 아침 7시, 동동은 또 일어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는 학교에 가고 싶지 않고 집에서 하루 더 쉬고 싶었다.

妈妈走进他的房间,叫他起床。
엄마가 그의 방에 들어와 그에게 일어나라고 했다.

冬冬说:妈妈,我还觉得不舒服。
동동이 말했다. : 엄마, 나 아직 불편한거 같아요.

让我再休息一天,可以吗?
나에게 하루 더 쉬게 하면 어때요?

妈妈说:怎么可以这样呢?
엄마가 말했다 : 어떻게 이렇 수 있니?

你的病已经好了。
너의 병은 이미 좋아졌다.

快点起来!
어서 일어나!

冬冬没有别的办法,只好起床穿衣服,吃了点东西就去赶校车了。
동동은 다른 방법이 없었다. 일어나서 옷을 입고 뭘좀 먹고 학교버스로 서둘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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