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제목을 보니 찬송가인 듯하다.
이 노래의 경우는 내가 모르는 노래인데, 악보만 보고 연주한 것이다.
악기를 잘 다루게 되면 이렇게 모르는 노래의 악보를 보고 그 노래를 불러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나는 노래를 매우 못하는 음치, 박치인지라 이렇게 모르는 곡을 연주하니 더 기분이 좋았다.

연주 후 자꾸 들으니 아는 노래인 것 같은 느낌도 든다.ㅋ

https://www.youtube.com/watch?v=mzjQaCaFvys

 

반응형

'제주라이프 > 플룻 배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일 왈츠  (0) 2020.08.16
동요 - 나비야  (0) 2020.08.09
플룻소리 - 동요 자전거  (0) 2020.07.26
플룻의 운지를 이제 모두 다 배웠다.  (0) 2020.06.28
플룻 배우기 - '첨밀밀'을 불어보자  (2) 2020.06.1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