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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가 나오는 영화를 보고 싶었다.
영화 내용도 감명깊었지만, 수화를 반쯤 알아들어서 더 좋았다.
유명한 투수인 주인공은 술을 마시고 싸움을 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당한다.
자숙하는 모습을 보이려고 일부러 충주 성심학교 코치로 가게 된다.
충주 성심학교는 장애인 학교이다.
청각 장애인인 아이들이 모여서 야구부를 결성했다.
소리를 듣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야구가 매우 어렵다.
소리를 듣지 못하는 그들은 어려서부터 자신을 지키는 것도 버거운 아이들이었다. 그러니 협동하여 야구를 한다는 것도 그들에게는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그런 아이들을 데리고 봉황기 고교 야구 대회에서 1승을 거두고 싶어한다.
주인공은 아이들과 지내면서 점점 소싯적 생각이 나면서 다시 야구에 진심이었던 초심을 찾게 된다.
물론 아직도(영화는 2011년에 만들어졌다) 1승을 거두진 못했지만, 야구를 좋아하는 아이들의 열정을 볼 수 있는 영화였다.
요즘 수화에 관심을 가지고 배우고 있는 나는 수화를 공부할 수 있어서도 좋았다.
간단히 주고받는 수화 정도는 알아들을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더 열심히 수화를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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