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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天在学校里,老师问:你长大后做什么?
오늘 학교에서 선생님이 물었다. : 너는 커서 무엇을 하고 싶니?

熊猫美美不知道。
판다 미미는 잘 몰랐다.

美美来到医院,她对医生说 :我想做护士。
미미는 병원에 왔다. 그녀는 의사에게 말했다. : 나는 간호사가 되고 싶어요.

可是,护士晚上要上班。
그러나, 간호사는 밤에 출근해야 했다.

美美来到剧院,她说:我想做演员。
미미는 극장에 왔다. 그녀는 말했다. : 나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可是,她不会唱歌,跳舞。
그러나, 그녀는 노래하고 춤추는 것을 못했다.

美美来到商店,她对售货员说:衣服很漂亮,我想做售货员。
미미는 상점에 왔다. 그녀는 판매원에게 말했다. : 옷이 참 예뻐요. 나는 판매원이 되고 싶어요.

可是,售货员要收钱,美美的数学不好。
그러나, 판매원은 돈을 받아야 했다. 미미의 수학은 좋지 않다.

马路上,警察在工作,司机很听话。
길 위에서 경찰이 일하고 있었다. 운전기사들이 매우 말을 잘 들었다.

公司里,经理在工作,秘书很忙。
회사에는 사장이 일하고 있었다. 비서는 매우 바빴다.

饭店里,厨师力气大,服务员跑得快。
식당에는 요리사의 힘은 세고, 종업원은 매우 빨리 뛰어 다녔다.

这些工作,美美都不喜欢。
이런 일들이 미미는 모두 좋지 않았다.

“对了,” 美美大叫:我会爬树,我可以做消防员,我可以做邮递员。
"맞다." 미미는 크게 소리질렀다. : 나는 나무에 오를 수 있다. 나는 소방원이 되고 싶다. 나는 우체부가 되고 싶다.

我还可以演杂技。
나는 아직 아크로바틱 공연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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