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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有一只小鸟,它很好看。
나는 작은 새가 한 마리 있는데, 그 새는 매우 아름답다.
它的头是红色的,嘴是白色的,翅膀是黄色和蓝色的。
그 새의 머리는 빨간색이고 입은 흰색이고 깃털은 황색과 파란색이다.
它是我的生日礼物。
그 새는 내 생일 선물이다.
我每天教它说话,早上我说:早上好!它不开口。
나는 매일 그 새에게 말하는 것을 가르치려고 아침에 내가 말했다. : 좋은 아침! 그는 말하지 않았다.
晚上我说:明天见!它也不开口。
저녁에 나는 말했다. : 내일 봐! 그는 이번에도 말하지 않았다.
过了一个多月,有一天早上五点,听到弟弟哭,开门一看,是我的小鸟。
몇달이 지난 어느 날 아침 다섯시 동생이 우는 소리가 들려서 문을 열고 보니, 나의 새였다.
晚上我洗澡的时候,听到有电话,开门一看,又是我的小鸟。
저녁에 내가 목욕을 하고 있을 때 전화오는 소리가 들려 문을 열고 보니, 이번에도 나의 새였다.
上个星期四,家里没有人,我的小鸟又学弟弟哭,哭了两个多小时。
지난 주 목요일, 집에 사람이 없는데, 나의 새가 동생의 울음소리를 배우서 두시간 동안 울었다.
有人听到后给警察打了电话。
어떤 사람이 듣고 경찰에 전화를 걸었다.
警察来了,打开门,小鸟说:“早上好!” 警察笑了。
경찰이 와서 문을 열자, 새가 말했다. : "좋은 아침!" 경찰은 웃었다.
妈妈很生气,把它关进厨房。
엄마는 화가나서 그 새를 주방에 가두었다.
出来时,它又说话了。
나올 때, 그는 또 말했다.
它说:“对不起!那只鸡做了什么?”
그는 말했다. : "미안합니다. 그 닭은 무엇을 했습니까?"
从那天开始,它学会了很多话。
그날부터 시작해서, 그 새는 많은 말을 배웠다.
“做作业!” “九点了!” “快!” 都是妈妈喜欢说的话。
"숙제해!" "아홉시야!" "빨리!" 모두 엄마가 좋하하는 말들이다.
妈妈很高兴。
엄마는 매우 기뻐했다.
可是我不喜欢听。
그러나 나는 듣기 싫었다.
昨天,我的小弟弟也学会了这些话。
어제, 내 동생도 그 말들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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