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熊猫美美生日那天,妈妈送给她很多彩色笔。
판다 미미의 생일 날, 엄마가 그녀에게 많은 색연필을 주었다.

美美很喜欢,可是不知道画什么。
미미는 매우 기뻤다, 그러나 무엇을 그릴지 몰랐다.

妈妈说:你在春天出生,就画春天吧。
엄마가 말했다 : 너는 봄에 태어났으니 봄을 그려봐라.

美美拿出粉红色的笔,画了很多花,她说:妈妈,春天粉红色的。
미미는 분홍색연필을 꺼내 들고 많은 꽃을 그렸다. 그녀가 말했다. : 엄마, 봄은 분홍색이다.

妈妈说:是吗?你再看看。
엄마가 말했다. 그래? 너 다시 봐봐라.

美美看了看,天是蓝蓝的,小河也是蓝蓝的,美美说:春天的蓝色的。
미미가 다시 보니, 하늘은 파란색이고, 작은 강도 파란색이었다. 미미가 말했다 :봄은 파란색이다.

妈妈说:真的吗?你再看看。
엄마가 말했다 : 정말이니? 너 다시 봐봐라.

美美又看了看,小树绿绿的,小草长出来了,也是绿绿的。
미미가 또 다시 보니, 작은 나무는 녹색이고, 작은 풀이 나왔는데, 그것도 녹색이었다.

春天也是绿色的。
봄은 녹색이다.

还有,银色的小鱼,金色的太阳。。。 美美说:我知道了,春天是彩色的。
은색 물고기, 금색 태양이 아직 있다… 미미는 말했다 : 나는 알았다. 봄은 컬러플하다.

妈妈笑了,说:好了,可以画了。
엄마가 웃으며 말했다 : 그래, 그릴 수 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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