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제목이 왜 이런지 궁금했던 드라마 - 또 오해영
드라마 다시보기를 이 드라마를 마지막으로 한동안 못할 거 같다. 어제 중국어 HSK4급 시험을 접수해 놓아서, 저녁 내내 봐야 하는 드라마 다시보기는 시험을 볼 때까지는 못할 것 같다. 그러기 전에 마지막으로 새벽 1, 2시까지 열심히 달려서 '또 오해영'을 끝까지 다 보았다. 전에 이 드라마가 꽤 인기가 있었지만, 드라마를 본방으로 잘 보지 않는 나여서 제목이 왜 '또 오해영'일까만 항상 궁금해 했던 드라마이다. 이번에 보고 그 궁금증은 완전히 풀렸다. 오해영은 평범한 회사원이다. 고등학교 다닐 때 같은 반에 자신과 이름이 똑 같은 오해영이 있었는데, 그 오해영은 한마디로 퀸카였다. 반 친구들은 예쁜 오해영과 그냥 오해영이라고 부르면서 둘을 비교했다. 언제나 남학생들에게 놀림도 많이 받고, 은근 외모나..
영화보기
2020. 7. 19. 11:46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달리기
- 마라톤
- 플룻초보
- 제주향토음식
- 제주도맛집
- 산티아고여행
- 길고양이
- 산티아고순례길
- 한식조리기능사실기
- 책리뷰
- 부엔까미노
- 북리뷰
- 산티아고
- 코바늘뜨기
- 제주여행
- 브롬톤
- 중국어공부
- 제주도
- 스테픈
- 솔라나
- 부엔카미노
- 플룻배우기
- 한식조리기능사
- 제주맛집
- 자전거여행
- 중국어번역
- 브롬톤자전거
- 인도영화
- 내가슴을뛰게할런
- 중국동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