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제목이 왜 이런지 궁금했던 드라마 - 또 오해영
드라마 다시보기를 이 드라마를 마지막으로 한동안 못할 거 같다. 어제 중국어 HSK4급 시험을 접수해 놓아서, 저녁 내내 봐야 하는 드라마 다시보기는 시험을 볼 때까지는 못할 것 같다. 그러기 전에 마지막으로 새벽 1, 2시까지 열심히 달려서 '또 오해영'을 끝까지 다 보았다. 전에 이 드라마가 꽤 인기가 있었지만, 드라마를 본방으로 잘 보지 않는 나여서 제목이 왜 '또 오해영'일까만 항상 궁금해 했던 드라마이다. 이번에 보고 그 궁금증은 완전히 풀렸다. 오해영은 평범한 회사원이다. 고등학교 다닐 때 같은 반에 자신과 이름이 똑 같은 오해영이 있었는데, 그 오해영은 한마디로 퀸카였다. 반 친구들은 예쁜 오해영과 그냥 오해영이라고 부르면서 둘을 비교했다. 언제나 남학생들에게 놀림도 많이 받고, 은근 외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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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1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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