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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시험을 보려고 접수를 했다. 중국어 공부를 해봐야지 하고 마음먹고 공부를 시작한지 6개월 정도 되었다. 모든 시험은 아래 급수부터 보고 차차 올라가는 걸텐데, 그냥 4급을 신청했다. 겁없이 높은 급수 접수하고 똑 떨어져 버릴 수도 있지만 그래도 한번 도전해 보기로 했다. 시험 응시료도 좀 비싸서 떨어지면 돈이 아까울 수도 있다. 그러니 더 열심히 준비하겠지? 보통 3급 정도는 독학으로 열심히 준비하면 만만히 시험을 볼 수 있을 듯하다. 그러나 4급부터는 듣기 평가가 있어서 상당히 어렵다. 4급 시험은 듣기, 독해, 쓰기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가장 만만한 게 독해이다. 우선 기본적인 한자 실력과 그간 한 중국어 공부를 총 동원하면 문장을 해석해서 답을 알아낼 수 있다. 쓰기도 그렇게 어렵지는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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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많이 보면 어휘력도 높아지고 이해력도 깊어지고 지식도 넓어진다. 그래서 외국어 공부를 할 때 나는 책을 많이 읽으려고 한다. 하지만 생활 언어를 잘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외국어로 된 책을 보는 건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생각을 많이 하기 보다는 해석만 하는데 급급한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도 주변에서 외국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책이라도 많이 접해보려고 노력한다. 다행히 제주도에는 한라도서관에 외국어 자료실이 따로 있다. 거기에 각 나라의 책이 많이 보유되어 있다. 물론 영어로 된 책이 가장 많지만... 나는 외국어로 된 책을 볼 때는 어린이 책부터 본다. 처음 제주도에 이사와서는 영어로 된 어린이 책을 일년 가까이 봐서 쳅터북 정도는 읽을 수 있는 실력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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