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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삐자리젓지짐>
놈삐는 제주어로 무를 뜻한다.
자리돔은 5월이면 제주도에서 엄청나게 잡히는 생선이라고 한다.
얼마나 많이 잡히고 흔한지 젓갈까지 담아먹는 것이 자리돔이라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제주도에 관광와서 먹는 '자리물회'도 자리돔을 설컹설컹 썰어서 된장 푼 물에 넣어 먹는 것이라고 한다. 요즘은 육지식으로 바뀌어 고추장에 물회를 만들어 파는데, 제주도 사람은 '그건 진짜 물회가 아니야.'라고 한다.
아무튼 이렇게 흔하디 흔한 자리가 올해는 전혀 잡히지 않는다고 한다.
이상기온 때문에 생긴 우리 선생님 평생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한다.
몇년 전 제주에 놀러왔을 때 항구에서 배에서 갓 내린 생선을 바가지로 퍼서 파는 걸 봤었다.
겨우 몇천원에 한박스씩 사가는 걸 봤었는데, 이제 보니 그게 자리돔이다.^^
재료 : 자리젓 1/2컵, 무 60g, 풋마늘 1뿌리, 물 1/2컵, 다진마늘 1작은술
일. 무(놈삐)는 1cm*0.5cm 크기로 썰어서 준비한다.
이. 풋마늘(아직 마늘이 생기지 않아 대파처럼 푸른 잎을 먹는 마늘대이다.)은 2~3cm로 썰어서 준비한다.
삼. 전복껍질의 출수공을 밥이나 밀가루 반죽으로 막은 후, 자리젓과 재료를 넣고 조린다.(이건 전통 방식이고 우리는 그냥 뚝배기에^^)
뚝배기에 자리젓을 넣고,
재료들을 넣고 조린다.
이건 상상을 초월하게 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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