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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네이버)
정말 신기한 것을 보았다.
급식소 언니가 언니네 집 차에 우담바라꽃이 피었다고 한다.
도대체 그게 뭔 소리인가 했다.
나는 한번도 우담바라꽃을 본 적이 없었고, 도대체 차에 어떻게 꽃이 핀다는 것인지, 어디서 우담바라꽃 화분을 사서 차에 놨다는 것인지 알아듣지를 못했다.
인터넷에서 찾아 보니 우담바라꽃은 너무나 귀한 꽃이라고 한다.
삼천년에 한번 꽃을 피운다는 이야기도 있고, 생긴 것도 신비롭게 생겼다.
찾아 볼수록 더 궁금해서 그 언니네 집에 가서 직접 보기로 했다.
세상에나 이렇게 작은 것이었다.
그냥 보면 뭔 먼지가 묻었나해서 스윽하고 닦아버렸을 것처럼 정말 보이지도 않는다.
꽃이 너무 작아서 가까이에 가서 찍으니 차에 붙어서 자란 꽃인 줄도 모르겠다.
아무튼 언니네 검은색 차의 뒷문 손잡이 밑에 먼지처럼 붙어 있었다.
이렇게 귀한 꽃을 보다니, 왠지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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