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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판타지 소설도 판타지 영화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 편이다. 그래도 너무나 유명한 판타지 소설 해리포터가 영화로 만들어졌을 때, 영화관에 직접 가서 봤었다. 워낙 유명했었다. 그런데 난 영화를 보는 도중 한시간도 안되어 잠이 들어 버렸었다. 그만큼 판타지 영화에 관심이 없었다. 그 후로 해리포터 시리즈가 엄청나게 나왔지만, 나는 한번도 보지 않았다. 요즘 이런 저런 영화 리뷰 보는 취미에 푹 빠져 있어서 그 글을 꼼꼼히 읽었다. "어? 해리포터가 이렇게 재미있는 거였나?"하는 생각을 리뷰를 보는 내내 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바로 "해리포터를 다시 봐 보자."였다. 방학이라고 티비에서 해리포터 시리즈를 매일 해주고 있는 것도 이유 중 하나이다. 오늘 일부러 알람까지 맞춰놓고 본 해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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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8.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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