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을 처음 먹어보다 - 공룡마라탕
도서관에 가면 항상 점심을 뭘 먹을 지가 고민이다. 도서관 구내 매점에서 식사를 할 수도 있지만, 워낙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려는 매점의 식사는 너무 부실하다. 그래서 요즘은 도서관에 있다가 점심 때가 되면 고민이 생긴다. 그나마 탐라 도서관에 가면 근처에 음식점이 여럿 있어서 고민이 덜한데, 한라도서관에 가면 근처에 음식점도 없고 해서 차를 타고 꽤나 멀리 나가야 점심을 먹을 수 있다. 한라도서관에서 차로 10여분 가면 음식점이 밀집된 곳이 있다. 맛집인지는 모르지만 지금껏 먹어보지 못한 마라탕 집이 있어서 도전해 보았다. 마라탕을 먹는 방법은 이렇게 재료가 진열되어 있는 곳에서 자기가 먹고 싶은 재료를 커다란 볼에 취향껏 담는 것부터 해야 한다. 면과 야채, 두부 등을 고를 수 있다. 처음 먹어보니 ..
제주산책/제주도음식여행
2021. 2. 28. 08:1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솔라나
- 한식조리기능사
- 제주도
- 책리뷰
- 인도영화
- 산티아고
- 내가슴을뛰게할런
- 산티아고순례길
- 제주향토음식
- 부엔카미노
- 제주여행
- 제주맛집
- 부엔까미노
- 중국동화
- 중국어공부
- 산티아고여행
- 마라톤
- 달리기
- 제주도맛집
- 중국어번역
- 플룻배우기
- 길고양이
- 자전거여행
- 코바늘뜨기
- 플룻초보
- 한식조리기능사실기
- 브롬톤
- 브롬톤자전거
- 스테픈
- 북리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