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쌀국수는 중독성이 있는 것 같다. 오늘 뭐 먹지? 하고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쌀국수일 때가 많다. 옛날에는 떡볶이였는데... 아마도 떡볶이는 집에서도 만들어 먹을 수 있지만, 쌀국수는 집에서 만들어 먹기 힘들어서 이렇게 바뀐 거 같기는 하다. 요즘 나는 쌀국수를 집에서도 만들어 먹어볼까 생각 중인데, 육수부터 약간 걸림돌이 되고 있다. 조만간 간편 레시피를 찾아볼 생각이다. 이번에 우리가 찾아간 쌀국수 집은 육지 살 때 자주 갔던 포베이이다. 우리가 육지 살때만 해도 쌀국수는 포베이가 꽉 잡고 있었다.ㅋ 2인 세트에 25,000원 하는 걸 주문했다. 먼저 이런 롤이 나왔다. 이름은 무슨롤이라고 했는데, 아무튼 월남쌈을 싸준 느낌? 세트를 주문하면 항상 곤란한 것이 이것이다. 우린 탄산음료를 ..
제주산책/제주도음식여행
2020. 1. 1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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