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오케이 - 예스맨
짐 캐리 영화는 언제 봐도 재미있다. 특히 '덤앤더머'를 아주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다. '에이스 밴츄라'인가는 처음에 봤을 때는 정말 황당하게 웃겼는데, 나중에 다시 봤더니 좀 썰렁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긴 했다. 그리고 '마스크' 이후로 짐 캐리 영화가 무작정 재미있지만은 않은 나이가 된 듯하다. 그러다 얼마 전 영화 소개하는 프로에서 짐 캐리 영화를 잠시 보고 생각난 김에 그의 영화를 하나 보았다. 바로 '예스맨'이다. 은행에서 대출 업무를 맡고 있던 칼(짐 캐리 역)은 생활이 무료하고 뭐하나 잘 되는 일이 없이 살고 있었다. 직장에서는 자기보다 어린 사람이 승진해 자기의 상사가 되고, 친구들과 어울려 술마시고 노는 것도 식상해 하고, 애인은 떠나서 언제나 외롭고... 그저 집에서 비디오나 빌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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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2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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