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로 된 동화책을 보기 시작했다.
책을 많이 보면 어휘력도 높아지고 이해력도 깊어지고 지식도 넓어진다. 그래서 외국어 공부를 할 때 나는 책을 많이 읽으려고 한다. 하지만 생활 언어를 잘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외국어로 된 책을 보는 건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생각을 많이 하기 보다는 해석만 하는데 급급한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도 주변에서 외국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책이라도 많이 접해보려고 노력한다. 다행히 제주도에는 한라도서관에 외국어 자료실이 따로 있다. 거기에 각 나라의 책이 많이 보유되어 있다. 물론 영어로 된 책이 가장 많지만... 나는 외국어로 된 책을 볼 때는 어린이 책부터 본다. 처음 제주도에 이사와서는 영어로 된 어린이 책을 일년 가까이 봐서 쳅터북 정도는 읽을 수 있는 실력이 되..
제주라이프
2020. 7. 19. 11:42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브롬톤자전거
- 중국동화
- 제주향토음식
- 중국어번역
- 길고양이
- 달리기
- 부엔까미노
- 중국어공부
- 코바늘뜨기
- 인도영화
- 자전거여행
- 한식조리기능사실기
- 제주여행
- 플룻배우기
- 마라톤
- 부엔카미노
- 산티아고여행
- 솔라나
- 내가슴을뛰게할런
- 제주도
- 한식조리기능사
- 제주도맛집
- 스테픈
- 플룻초보
- 책리뷰
- 제주맛집
- 산티아고
- 산티아고순례길
- 브롬톤
- 북리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