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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지짐 재료 : 자리 200g, 간장 5큰술, 식초 1큰술, 설탕 1.5큰술, 다진마늘 1/2큰술, 생강즙 약간, 후추 약간, 고춧가루 약간, 식초 약간, 식용유 보통은 동문시장에 가면 이렇게 산더미처럼 자리를 쌓아놓고 판다. 우리가 수업시간에 장만한 자리이다. 이게 삼만원어치였다.ㅜㅜ 싱싱한 자리는 강사님이 손가락으로 알려주는 저것 등지느러미 끝의 몸통이 색이 약간 은색으로 빛이 난다고 한다. 이날 준비한 자리는 매우 싱싱한 녀석이다. 일. 자리는 너무 작아서 비늘도 제거하지 않고 그냥 먹는다. 전에도 말했듯이 제주도 사람들은 생선의 머리도 지느러미도 떼어내지 않고 먹기 때문에 자리는 손질할 것이 없다. 그냥 소금물로 씻어서 냄비에 놓는다. 이. 간장에 후추, 식초, 설탕을 넣어 잘 섞고 자리에 끼얹..
제주산책/제주음식스토리텔링
2019. 4. 2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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