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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2017.6.16(41,357걸음) 오늘은 산토 도밍고에서 벨로라도까지 걸었다. 전체적으로 평지이지만 엄청나게 오르막 내리막을 반복해야 한다. 이게 고난의 길이 될 줄이야...ㅜㅜ 오늘도 20킬로 초반대라 만만했지만, 문제는 우리 발에 잡힌 물집이었다. 어제 저녁을 같은 식당에서 먹으면서 부쩍 친해진 브라질팀과 아침에 출발하기 전 숙소 앞에서 같이 사진을 찍었다. 너무나 행복해 보이는 그들의 얼굴이다. 특히 엘리오는 나이가 많고 영어를 전혀 못해서, 이렇게 사진을 찍으며 서로 친분을 교류하는 것을 매우 즐거워한다. 이들도 우리처럼 걸음이 매우 느리기 때문에 이렇게 아침에 같이 숙소에서 출발하면 거의 같은 속도로 목적지까지 함께 걷게 될 것이다. 하지만 오늘은 그 문제의 물집 때문에 이렇게 아침에..
우리는 여행자이다/산티아고 여행기
2019. 4. 2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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