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흰앙금을 활용하기 위해 만든 상투과자
지난 번에 밤과자를 만들고 남은 재료로 밤과자 몇번 더 만들어 먹고 그래도 남은 재료로 상투과자를 만들어 먹었다. 특히 흰앙금을 빨리 소진해야 했는데, 상투과자가 흰앙금이 주 재료이므로 재료 소진 차원에서 선택했다. 상투과자는 그 모양 때문에 붙여진 이름인 듯하다. 어떻게 보면 키세스 초코렛처럼도 생겼다. 이 상투과자를 만드는 것은 제과 학원에서 배우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여러 자료를 찾아서 가장 보편적인 레시피를 사용하기로 했다. 그리고 준비한 재료들이다. 특히 상투과자에는 밀가루 대신 아몬드가루가 들어간다. 아몬드 가루는 기름기가 좀 있기 때문에 밀가루보다 좀더 응어리가 잘 진다. 그래서 체로 두세번 쳐주는 것이 좋다. 체친 아몬드 가루와 흰앙금, 그리고 우유와 계란 노른자를 한데 섞어준..
제과 제빵
2019. 5. 19.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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