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울프의 정원 / 캐럴라인 줍
영국에 버지니아 울프와 그의 남편 레너드 울프가 살았던 몽크스라는 집이 있다고 한다. 레너드는 정원가꾸기를 좋아했고 버지니아는 그 평화로운 집에서 산책을 하면 글쓰기 하는 것을 좋아했다고 한다. 현재는 그 집에서 관리를 하며 사는 사람이 있고 일주일에 두번 관람객에게 공개를 한다고 한다. 이 집에 관한 내용이 사진과 함께 나온 ‘버지니아 울프의 정원’이란 책이다. 울프 부부는 동네를 산책하다가 이 집을 눈여겨 보고 있었다고 한다. 어느날 경매에 이 집이 나왔고, 그들은 경매로 이집을 낙찰받았다. 처음 이 집에 들어가서는 몇년간 낡은 집과 정원을 사람이 살 수 있는 집으로 꾸미느라 시간을 보내야 했다. 페인트칠, 가구, 화장실 등 모든 것을 하나하나 손을 봐야했다고 한다. 집으로 들어가는 현관이 특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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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 7.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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