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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목이 완전 적나라하다. '레이닝 스톤'은 영국의 속담 같은 거라는데, 삶이 고될 때 영국 사람들은 '돌이 비처럼 쏟아진다.'고 한단다. 이 영화는 영국이 심각한 경기 불황으로 대부분의 성인 남자들이 실직하던 때의 노동자들의 삶을 그린 아주 오래된 영화이다. 지난 번에 봤던 '나, 다니엘 블레이크'도 마지막 장면에서 실직자의 처참한 최후를 본 것 같아 충격이 컸는데, 이 영화는 더 열악한 상황을 전개하고 있었다. 다행인 것은 '어쩌면' 현명한 결론을 내려주었다는 점이다. 주인공 밥과 친구 토미는 한 집안의 가장이지만 둘다 실직자이다. 둘다 그날그날 일자리를 구해서 있으면 일을 하고 없으면 그저 일자리만 구하러 다니는 것이 일과이다. 그들은 산에서 방목해서 기르는 양을 몰래 잡아다가 정육점 친구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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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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