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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디카프리오가 나오는 '셔터 아일랜드'를 리뷰하다가 뜬금없이 보고 싶어진 디카프리오의 어릴 때 작품, '길버트 그레이프'를 다시 봤다. 너무나 순수한 미소년같아서 마치 외계에서 온 사람 같다는 디카프리오의 모습을 보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옛날에 봤을 때는 몰랐는데 이 영화에서 디카프리오의 형으로 나오는 길버트 그러니까 이 영화의 주인공이 글쎄 조니 뎁이다. 조니 뎁하면 대부분의 영화에서 악역이나 극단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으로 많이 나오는 걸로 알고 있다. 사실 조니 뎁이 나온 영화를 본 적은 없다. 내 취향이 아니라서. 그래도 예고편 같은 것으로만 봐도 완전 성격파 배우인 것은 알고 있었다. 그런데 조니 뎁에게도 이런 순수 시골 청년의 모습이 있다니... 아주 놀라웠다. 이 영화는 엔도라라고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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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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