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보면 더 놀라운 영화 - 셔터 아일랜드
나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라는 배우를 무척 좋아한다. 특히 청년 아니 디카프리오는 청년일 때 마치 소년 같았다. 그러니까 나는 소년 디카프리오를 무척 좋아한다. 내가 디카프리오를 처음 알게 된 것은 '길버트 그레이프'라는 영화를 보고 나서였다.(갑자기 이 영화가 다시 보고 싶어진다. 다음 리뷰는 길버트 그레이프로 해야겠다.ㅋ) 이 영화에서 그는 아주 연기를 잘하는 진짜 소년 디카프리오였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정말로 소년 디카프리오에게 푹 빠지게 했던 영화는 '로미오와 줄리엣'이었다. 나도 이때는 디카프리오는 지구에 사는 사람이 아니라 외계인일 거라는 생각을 했었다. 목소리, 웃음소리, 몸짓 하나하나가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다음으로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타이타닉'에서도 디카프리오는 여전히..
영화보기
2020. 1. 18. 17:0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산티아고순례길
- 제주도맛집
- 스테픈
- 중국어번역
- 마라톤
- 북리뷰
- 중국동화
- 솔라나
- 브롬톤자전거
- 제주여행
- 산티아고
- 제주도
- 산티아고여행
- 한식조리기능사실기
- 부엔까미노
- 달리기
- 자전거여행
- 길고양이
- 제주향토음식
- 플룻초보
- 인도영화
- 한식조리기능사
- 책리뷰
- 코바늘뜨기
- 중국어공부
- 플룻배우기
- 제주맛집
- 부엔카미노
- 내가슴을뛰게할런
- 브롬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