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쉬는 날 산책 삼아 밖에 나갔다가 '코코분식'으로 점심을 먹으러 갔다.코코분식은 모든 음식이 3,500원밖에 하지 않는 가성비 '갑'인 분식집이다.전에 제과를 배우러 다닐 때 같이 배우던 친구가 소개해줘서 제과 강사님과 몇몇 친구들과 들른 집이다.전에 같이 밥을 같이 먹던 사람들이 아니라, 나도 괜히 어색해서 맘껏 먹지 못하고 왔던 것이 못내 아쉬웠다.그런 분위기에서도 맛은 아주 좋았던 기억이 나서, 남편과 함께 가 보기로 한 것이다. 우리집에서 걸어서 가도 충분한 아주 가까운 거리이다. 가는 도중에 내 이름과 똑같은 카센터가 있어서 사진도 한장 찍었다.카센터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이름인데.ㅋㅋㅋ 그리고 도착한 코코분식에는 여전히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다.점심 때까 약간 지났는데도 30분 정..
제주산책/제주도음식여행
2018. 11. 30.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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