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쓰겠다고 무서운 걸 참고 본 영화 - 경계선
나는 웬만해선 무서울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영화는 잘 보지 않는다. 그런데 뭔가 색다른 영화를 보고 싶은 날이었다. 영화 목록을 둘러보다가 '스웨덴'영화라는 것에 꽂혀서 보게 된 '경계선'이란 영화... 판타지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고 하는데, 뭔가 날것 같은 느낌이 드는 그런 영화였다. 스웨덴 영화하면 생각나는 것은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이 생각난다. 재미있게 봤던 영화였는데, 사실 그 영화를 볼 때도 상상력이나 스토리 전개가 참 기발하다는 생각을 했었다. 이 영화 '경계선'도 마찬가지였다. 스웨덴이라는 나라는 추운 나라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기나긴 겨울 집밖에 나가기 보다는 집안에서 책을 보거나 글을 쓰는 걸 좋아한다고 들은 적이 있다. 많은 책을 읽고 많은 글을 쓰는 습성이 있..
영화보기
2020. 2. 27. 13:1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부엔까미노
- 제주여행
- 길고양이
- 산티아고순례길
- 인도영화
- 북리뷰
- 코바늘뜨기
- 제주향토음식
- 솔라나
- 중국어번역
- 부엔카미노
- 마라톤
- 내가슴을뛰게할런
- 제주도맛집
- 달리기
- 산티아고
- 산티아고여행
- 플룻배우기
- 브롬톤
- 한식조리기능사
- 스테픈
- 한식조리기능사실기
- 책리뷰
- 중국어공부
- 브롬톤자전거
- 플룻초보
- 자전거여행
- 중국동화
- 제주도
- 제주맛집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