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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도서관 주변 음식점 중 사람들이 정말 많이 가는 조슴 오래된 중국집이 있다.
하지만 우린 좀더 가까운(?) 짬뽕 전문점에 먼저 가 보기로 했다.

짜장면을 좋아하는 나는 예전엔 ‘짬뽕 전문점’이라고 되어 있으면 안 가곤 했었다 ㅋㅋ
하지만 짬뽕 전문점에도 짜장면은 항상 있다는 것을 알고부터는 전문점에도 간다.
너무 순진하게 가게이름을 그냥 그대로 믿었던 게지 ㅋ
이 집도 아주 맛있는 짜장면이 있었다.


물론 짬뽕 전문점이라 짬뽕의 격이 좀 남다르다.
낙지 한마리가 들었는데, 나오자마자 가위로 ㅠ

아무튼 아주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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