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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베이킹에 관한 책인 줄 알았다.ㅋ
책을 읽고 쓰는 것에 대한 글이었다.
그런데, 아주 재미있는 글과 그림이 함께 하는 책이었다.

이런 책 너무 좋다.
몇몇 군데는 이해하지 못하는 위트가 나오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아주 폭소를 자아내는 책이었다.

같이 웃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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