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도장으로 만든 왕밤빵, 왕밤빵, 왕밤빵(?)
원데이 클레스에서 배운 밤과자를 집에서 만들어 보기로 했다. 분명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고 했으니 도전해 보기로 했다. 밤과자를 만드는데 필요한 준비물들을 준비해 봤다. 밀가루 등 기본적으로 제과를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는 거의 집에 있으니 밤과자에 들어가는 특별한 것들만 준비하면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흰앙금이다. 근데 이게 5킬로 단위로 팔고 있어서 양이 엄청나다. 한번 밤과자를 굽는데 필요한 양이 1.5킬로니 세번은 해먹어야 한다. 부드러운 맛을 위해 연유도 들어가는데 18g 넣기 위해 500g 짜리를 구입했다. 그럼 30번은 해먹어야 하네? 녹차가루도 10g만 넣으면 되는데, 최소단위가 100g 짜리이다. 원데이 클레스 강사님 말씀대로 정말로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거였으면 좋겠다. 자..
제과 제빵
2019. 5. 7. 22:2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브롬톤자전거
- 산티아고순례길
- 제주여행
- 브롬톤
- 솔라나
- 중국어번역
- 산티아고여행
- 달리기
- 한식조리기능사실기
- 플룻배우기
- 제주맛집
- 부엔카미노
- 내가슴을뛰게할런
- 마라톤
- 플룻초보
- 한식조리기능사
- 코바늘뜨기
- 제주도맛집
- 산티아고
- 북리뷰
- 자전거여행
- 중국동화
- 인도영화
- 부엔까미노
- 제주도
- 책리뷰
- 제주향토음식
- 스테픈
- 중국어공부
- 길고양이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