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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어른 조끼를 수정해서 꼬마 아이의 사이즈로 조끼를 짜 보았다.
조끼가 디자인도 예쁘고 실만 잘 고르면 아주 간편하게 입고 벗을 수 있어서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에게도 적당할 것 같았다.


실은 지난 번 어른 조끼를 뜬 것과 같은 블루팁으로 떴다.

이 실이 신축성도 있고 촉감이 까슬까슬해서 아주 시원하다.

아이 조끼를 뜨는데 실은 겨우 3볼 정도 밖에 들지 않았다.

물론 조끼가 작으니까 뜨는데 걸리는 시간도 얼마 되지 않는다.


바늘은 본판은 6호 코바늘로 뜨고, 테두리는 5호 코바늘로 떴다.

이번에 안 요령인데, 테두리를 한단계 낮은 코바늘로 뜨면 코수를 조정하지 않아도 되고 적당히 마무리가 된다.

작은 바늘로 떠놓아서 테두리가 느슨해지지도 않는다.

이걸 뜨는데 걸린 시간은 단 이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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