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책/제주도카페여행
제주도 홍차전문점 카페판
gghite
2018. 8. 18.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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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판에 가다.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평화길 162번지
제주음식스토리텔링을 배우는 곳에서 현장학습으로 '낭푼밥상'에 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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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푼밥상'에서 밥도 먹고 수업도 듣고, 견학의 일환으로 이층에 있는 카페판에도 갔었다.
너무나 예쁜 홍차 다기 세트가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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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흔하게 볼 수 없는 다양한 홍차도 판매하고 있었다.
전에 프랑스에서 사서 먹어보고 마음에 들었던 프랑스나 가야 사먹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홍차도 거기에 있었다.
그리고 아주 예쁜 테이블은 마치 동화 속에서나 나올 것 같은 분위기를 자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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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사장님은 '낭푼밥상'의 대표이신 우리 제주음식 선생님의 형님이라고 한다.
음악을 하시는 분이라고 하더니 그랜드 피아노가 있는 무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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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맛있는 홍차를 사 마시고 싶었지만, 제주에 있는 왠만한 대형마트에 가면 티백으로 된 것만 있어서 마땅히 사먹지 못하고 있었는데, 여기는 잎차로 되어 있는 것도 있어서 구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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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초코렛향이 나는 루이보스 차였는데, 집에 와서 마셔보니 너무 맛있고 좋았다.
앞으로 차를 사고 싶으면 여길 가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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