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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6 (6)
제과 실기 - 초코 머핀 만들기

제과점에서도 많이 볼 수 있고, 관심있는 사람은 한번쯤 집에서도 만들어 봤을 쵸코머핀.시골 살 때 남편이 몇번 만들어 줬던 거라 더 관심이 가는 품목이다.1. 재료 계량하기 들어가는 재료가 꽤 많다.재료를 계량한 후에 오늘도 어김없이 사전 준비할 것들이 있다.(오븐 온도 맞추기는 이때한다.)먼저, 가루 재료들을 체친다. 가루 재료로는 박력분, 베이킹 소다, 베이킹 파우더, 코코아 파우더, 탈지분유가 있다.베이킹 소다는 옆으..

제과 제빵 2018.10.06 12:14
제과 실기 - 데블스 푸드 케이크 만들기

제과 실기는 짧은 시간에 많은 공정을 해내야 한다.이 많은 공정을 해내느라 초보인 우리는 겨우겨우 공정 따라가기도 바빠서 사진을 찍을 새가 없다.ㅠ데블스 푸드 케이크는 악마의 음식이란 뜻이다.아마도 카카오 가루가 들어가 색도 검고, 식감이 부드러워 자꾸만 먹게 되는 케이크여서 붙여진 이름일테다.하지만 요즘처럼 달고 부드러운 음식이 쏟아지는 세상에서는 그 이름에 비해 그렇게 마력을 가진 것 같진 않다.이름이야 어쨌든 제과 실기를 준비하는 사람으로서 알..

제과 제빵 2018.10.06 11:47
제과 실기 - 브라우니 만들기

브라우니 만들기제과 수업은 제빵 수업과 달리 사전 작업이 많다.제빵을 할 때는 계량하고 반죽기에 넣기만 해도 벌써 반은 한 것 같은데, 제과는 많이 달라 엄청 혼란스럽다.일. 계량하기상당량의 쵸코렛과 설탕, 그리고 계란이 눈에 띤다.계량을 하고 나면 사전 준비가 복잡하다.첫째, 오븐 온도 올려놓기.(윗불 170에 아랫불 150), 이때 오븐 온도 맞춰놓는다.둘째, 호두굽기(시험장 오븐은 예열된 상태에 있으므로 구울 수 있다)호두를 굽는 방법은 철판에..

제과 제빵 2018.10.06 11:36
태풍 콩레이가 제주도를 지나갔다.(2018. 10. 6.)

이번에 제주도를 지나간 태풍의 이름은 '콩레이'라고 한다.태풍이 온다는 뉴스가 뜨면 제주도 사람들은 집 안팎으로 단도리를 하느라 여념이 없다.우리가 이사오던 해에도 엄청난 태풍으로 가로수가 넘어지고 신호등이 꺾이고 지붕이 날라가고 자동차가 부서지고 난리가 아니었었다.주변에 이런 모습이 펼쳐져도 부동산 아저씨는 "가끔 이런 태풍이 오긴 와요."라며 매우 덤덤하게 말했던 기억이 난다.제주도 사람들은 태풍이 오기 전에는 완전 호들갑을 떨면서 집안 단속을 ..

제주라이프 2018.10.06 11:21
파리에서의 우리 숙소는 한인민박집이었다

파리 공항에 도착하여 리무진을 타고 숙소가 있는 동네까지 왔다.걸어서 숙소에 도착하니, 숙소는 오래된 파리 건물이었다.마을이라고 하기에는 그렇고, 한 블럭 정도 되는 곳에 전체적으로 철 담장이 있어서 그 담장에 있는 철 대문을 들어가서, ..

우리는 여행자이다/유럽 여행기(2013년-2014년 -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위스) 2018.10.06 08:47
이 녀석들이 길고양이 미노의 새끼가 아닌 이유

우리집 앞에 있는 '싱글 스토리' 게스트하우스에 있는 고양이들은 너무 작아서 귀여움이 폭발한다.어느날은 방충망도 해놓지 않았는데, 게스트하우스 데크를 뛰어다니며 놀고 있었다.내가 지나가니까 난간에 고개를 내밀고 오히려 내가 누구인지 궁금한 얼굴로 고개를 갸웃거리며 나를 구경한다.그러다가도 금방 자기들끼리 노느라고 정신이 없다.아직 어려서 작은 계단도 무서워서 잘 못 내려오는 녀석도 있다.한 녀석은 계단을 내려와 내가 가는 곳으로 나를 쫓아왔다.그러더..

제주라이프/길고양이 미노 이야기 2018.10.0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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