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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 책 중에 자주 나오는 모델이 있다.

얼굴도 예쁘고 날씬해서 니트로 된 어떤 옷을 입어도 예쁜 모델이다.

이 모델이 입고 있는 니트는 언제나 너무 예뻐서 꼭 따라 뜨게 된다.



정말로 뜨개 옷에 최적화된 얼굴과 몸매이다.



검정색 옷을 아래다 받쳐 입으면 비슷한 느낌이 날 수도 있을 것 같다.ㅋ


실 느낌도 매우 비슷하고, 도안과 똑같이도 떴는데....

어째 다 뜨고 나니 뭔가 '느낌'이 다르다.ㅜㅜ

언제나 생각하는 거지만 저 모델이 너무 예뻐서 그런 거 같다...

아... 사이즈를 늘리기 위해 실을 2겹으로 뜨고 바늘도 굵은 걸 사용해서 다른지도 모른다..ㅋ

그래도 아주 예쁘고 귀엽게 떠졌다.

이렇게 해서 문어발로 벌려놓은 것 중 하나를 해결했다.ㅋ


사용한 실은 자올의 바이오소프이다. 

2겹으로 떴더니 6볼이나 들어갔다.


사용한 바늘은 5호 대바늘로 몸통을 뜨고 목둘레나 진동의 레이스는 6호 코바늘을 이용해서 떴다.


도안은 이쁜 모델이 있는 일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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